여행/인도네시아 이야기

믄둣사원주변 법회 행사장 정경

大坤 2007. 6. 26. 17:55

 사원주변에는 각종 불교 단체들이 천막을치고 작은 불단을 만들어 자신들 만의 법회도 열고 있었다

 아마 이들도 3일이나 7일 기도를 여기서 하지 않았을까......각 단체 별 천막 법회 ?

뜨거운 태양 아래 모자 사 쓰고 오랫간만에 한장 찍었다. 대나무로 만든 아름다운 문양의 당간 ?...

 

우리나라 에서도 아니 우리  법우님들과 함께  참석 했어면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법회는 계속되고 어느 단체인지 모르지만 .중국식의 제단...

 

믄둣 사원계단에는 정리요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원 밖에서는 대학생을이 세계 문화유산인 보루부두루 사원을 구하자는 켐페인도 벌리고...

 save boobudur for ciilization...  www.hikamabudhi.org

나는 여기서 우리나라 한 대학생을 만났다. 한국의 자연 환경 단체 소속이란다

여기 대학생들과 함께 약 한달 동안 있었는데 한국 사람은 처음 만난다고 했다.

훼손 되여지는 보로부두르 사원의 사진들...... 

사원밖에서 다음 행사 요원들인지 전통 복장에 악기를 연주하며 춤도 추며 리허설을 벌리고있다. 

호텔에 돌아와 저녁 식사하러 간 중국계 주인 인식당에 日曆이 이체롭다...

佛誕 HARI RAYA WAISAK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