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도네시아 이야기

31May07 족자(Yogyakarta)도착.....

大坤 2007. 6. 26. 11:06

족자(Yogyakarta).....

 

착륙 할쯤 창문밖을 내려다보며.......

 

자바 문화의 요람 족자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와 성스러운" waisak"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프랜카드가 나를 반긴다...

Maglang으로 가는길에 이 나라에서 유명한 닭 튀김 집 "이부 수하르티 아얌고랭"원조집에 다시들렷다.

이부(여성의존칭)수하르티(이름)우리말로 고친다면"수하르티 여사(할매)아얌고랭(닭튀김)" 집이다.

立간판에 수하리티 여사의 사진이 걸려있다...자카르타등 대도시 어디에도 있는 유명한 닭 튀김 집이다.

이집 즉 족자에 있는이 집이 元祖 본사 인 셈이다 

 

닭 튀김을 밥(nasi)와 함께 든다...뼈가지 바싹한 조금 특이한 튀김으로 고소하고 간이 약간 짭다. 

내부 기다리는 손님들 옛날 갔을적엔 줄이 밖같까지 나와었는데 일상 점심시간이 지난뒤 라 조용......

수출 검수 해야 할 목재 공장에 잠시들렸다....... 보루부두루 사원 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 이다

오후 늦은시간이라 모두 퇴근하고 조용 하기만하다  

공장한번 둘러보고 공장장이랑 함께 식사후 시골 호텔에 방을 잡앗는데 밖에서 보니 흐름한 집인데.... 

 

방안은 작지만 깨끗한 집이다 호텔료 standader로 Rp 250,000 이다

 방안의 백열등을 쒸운 등이 보름달 같다 5/31일 (음4/15일) 보름날 이였다

달에 있다는 계수나무 보다는 훨씬 아름다운 꽃 그림에 폰카메라에 담았으며 잠 자리에들다....